【투데이신문 박효령 기자】 강원도가 아주대학교 산업공학과 이주연 교수를 ‘제1대 강원도 기업호민관’으로 위촉했다.
강원도청은 29일 강원도 기업호민관에 아주대 산업공학과 이주연(61) 교수를 위촉했다고 밝혔다.
강원도청에 따르면 ‘강원도 기업호민관(이하 호민관)’은 특별자치도의 성공적인 출범과 ‘규제 프리 강원도 구현’이라는 도정 가치 실현을 위해 신설된 제도다.
앞으로 호민관은 위촉일로부터 2년 동안 도내 기업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권익을 대변하고, 정부의 각종 정책이나 제도로 인한 기업의 애로사항을 조사해 기업 입장에서 제도개선 요구 및 대안을 마련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또한 직접 18개 시·군의 기업을 찾아가 규제혁파 전 과정을 컨설팅하고, 강원지방중소벤처기업청 등 관계 기관과 협력을 강화해 규제를 개선한다.
호민관은 다음달 1일 시·군 부단체장과의 회의에 참석해 제도 홍보 등 시·군과의 소통하는 자리로 첫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제1대 호민관을 맡은 이주연 교수는 충북 충주 출신으로 SK C&C 상무, 포스코ICT 전무, 한국빅데이터서비스학회 회장, 한국시스템엔지니어링학회장을 역임했다. 현재 한국산업융합기술협회장을 맡고 있는 등 산업계 및 학계에서 다양한 경험을 갖추고 있다.
이외에도 이 교수는 지난 2015년부터 3년 간 제2기 산업융합촉진 옴부즈만(산업부)으로 활동하며 신산업 분야의 기업규제를 약 160건 개선한 기업규제 전문가로 불리고 있다.
김진태 강원도지사는 “강원특별자치도의 성공 여부는 강원도에 중첩된 규제 혁파에 달렸다”고 설명했다. 이어 “특례에 담지 못하는 규제를 개선해 강원도 경제를 살리는 핵심 동력으로 활동해달라”고 이 교수에게 당부했다.
출처 : 투데이신문(http://www.ntoday.co.kr)
【투데이신문 박효령 기자】 강원도가 아주대학교 산업공학과 이주연 교수를 ‘제1대 강원도 기업호민관’으로 위촉했다.
강원도청은 29일 강원도 기업호민관에 아주대 산업공학과 이주연(61) 교수를 위촉했다고 밝혔다.
강원도청에 따르면 ‘강원도 기업호민관(이하 호민관)’은 특별자치도의 성공적인 출범과 ‘규제 프리 강원도 구현’이라는 도정 가치 실현을 위해 신설된 제도다.
앞으로 호민관은 위촉일로부터 2년 동안 도내 기업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권익을 대변하고, 정부의 각종 정책이나 제도로 인한 기업의 애로사항을 조사해 기업 입장에서 제도개선 요구 및 대안을 마련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또한 직접 18개 시·군의 기업을 찾아가 규제혁파 전 과정을 컨설팅하고, 강원지방중소벤처기업청 등 관계 기관과 협력을 강화해 규제를 개선한다.
호민관은 다음달 1일 시·군 부단체장과의 회의에 참석해 제도 홍보 등 시·군과의 소통하는 자리로 첫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제1대 호민관을 맡은 이주연 교수는 충북 충주 출신으로 SK C&C 상무, 포스코ICT 전무, 한국빅데이터서비스학회 회장, 한국시스템엔지니어링학회장을 역임했다. 현재 한국산업융합기술협회장을 맡고 있는 등 산업계 및 학계에서 다양한 경험을 갖추고 있다.
이외에도 이 교수는 지난 2015년부터 3년 간 제2기 산업융합촉진 옴부즈만(산업부)으로 활동하며 신산업 분야의 기업규제를 약 160건 개선한 기업규제 전문가로 불리고 있다.
김진태 강원도지사는 “강원특별자치도의 성공 여부는 강원도에 중첩된 규제 혁파에 달렸다”고 설명했다. 이어 “특례에 담지 못하는 규제를 개선해 강원도 경제를 살리는 핵심 동력으로 활동해달라”고 이 교수에게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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